랑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54개

네 글자:66개 다섯 글자:92개 🦋여섯 글자 이상: 154개 모든 글자:312개

  • 들랑날랑하다 : (1)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2)정신 따위가 있다가 없다가 하다.
  • 쨍그랑쨍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쟁그랑쟁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들랑가들랑하다 : (1)멋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 까부랑까부랑하다 : (1)자꾸 함부로 까불다. (2)여럿이 다 이리저리 꼬부라지다.
  • 까랑까랑하다 : (1)목소리가 날카롭고 힘이 있다.
  • 일렁얄랑하다 : (1)물건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깔그랑깔그랑하다 : (1)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까다롭고 좀스럽게 굴다. (3)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4)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다.
  •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사랑하다 : (1)매우 귀중히 아끼고 사랑하다.
  • 오들랑오들랑하다 : (1)‘달랑달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들랑오들랑다’로도 적는다.
  • 왱댕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빨랑빨랑하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발랑발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발랑발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랑자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 할랑할랑하다 : (1)할가워서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2)자꾸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하다. (3)매우 할가운 듯한 느낌이 있다. (4)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매우 경박하다. (5)숨을 몹시 가쁘고 급하게 쉬다. (6)심장이 가쁘게 마구 뛰다.
  • 훼동그랑하다 : (1)‘휘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훼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잡시그랑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그랑다’로도 적는다.
  • 달랑달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 (4)물품 따위가 거의 다 소비되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5)상대의 말에 지지 않고 자꾸 말대꾸하다 (6)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 카랑카랑하다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하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괴어 있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많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가득 찬 듯하다. ‘가랑가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매우 맑고 높다. (6)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몹시 차다.
  • 시금트랑하다 : (1)‘시금털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금트랑다’로도 적는다.
  • 차르랑차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곤드랑곤드랑하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똘랑똘랑하다 : (1)작은 물방울 따위가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고랑고랑하다 : (1)늙어 잔병치레를 많이 하다
  • 물랑물랑하다 : (1)‘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랑물랑다’로도 적는다.
  • 졸랑졸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밀랑밀랑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랑밀랑다’로도 적는다.
  • 바시랑바시랑하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거랑거랑하다 : (1)‘너덜너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랑거랑다’로도 적는다.
  • 무랑무랑하다 : (1)‘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랑무랑다’로도 적는다.
  • 쌔부랑쌔부랑하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잇따라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싸부랑싸부랑하다’이다.
  • 오글랑대글랑하다 : (1)‘꼬불꼬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글랑대글랑다’로도 적는다.
  • 멜랑멜랑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랑멜랑다’로도 적는다.
  • 게드부랑하다 : (1)‘지저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게드부랑다’로도 적는다.
  • 고부랑고부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곱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고부리다.
  • 꽹그랑꽹그랑하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차랑차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3)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자르랑자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똘랑오똘랑하다 : (1)매우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 싸부랑싸부랑하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잇따라 지껄이다. ‘사부랑사부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그랑오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짜르랑짜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알랑알랑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을 자꾸 떨다.
  • 톨랑톨랑하다 : (1)‘톨라당톨라당하다’의 준말.
  • 활랑활랑하다 : (1)심장이 마구 두근거리며 가쁘게 몹시 뛰다. (2)부채로 바람을 자꾸 세게 일으키다.
  • 앙을랑앙을랑하다 : (1)‘앙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랑을랑다’로도 적는다. (2)‘투덜투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을랑앙을랑다’로도 적는다.
  • 절랑절랑하다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잇따라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 짜랑짜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르랑내리랑하다 : (1)‘오르락내리락하다’의 방언
  • 휘동그랑하다 : (1)‘휘둥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휘동그랑다’로도 적는다.
  • 타랑타랑하다 : (1)‘타드랑타드랑하다’의 준말.
  • 짜라랑짜라랑하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쟁그랑쟁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꼬랑꼬랑하다 : (1)‘고롱고롱하다’의 방언
  • 드랑드랑하다 : (1)‘주렁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랑드랑다’로도 적는다.
  • 얄랑얄랑하다 : (1)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로 자꾸 흔들리다. (2)얇고 여려서 쉽게 끊어지거나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얄랑얄랑다’로도 적는다.
  • 올랑올랑하다 : (1)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속이 매슥매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작은 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 될랑말랑하다 : (1)‘될동말동하다’의 방언
  • 오글랑다글랑하다 : (1)‘꼬불꼬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글랑다글랑다’로도 적는다.
  • 다르랑다르랑하다 : (1)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조금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콜랑콜랑하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꼴랑꼴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다. ‘꼴랑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계속 쏙쏙 빠져 들어가다. (4)가슴 속에서 자꾸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 (5)착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 ‘꼴랑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6)입은 옷이 품이 조금 넓어서 헐렁하다. (7)작은 자루나 봉지에 채 차지 아니하여 빈 곳이 조금 들썩하다.
  • 당그랑당그랑하다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홀랑홀랑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다 없어지다. (3)구멍이 넓어서 자꾸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들다. (5)단번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나 자리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헐겁다.
  • 자부랑자부랑하다 : (1)좀스럽게 짓궂은 행동이나 말로 자꾸 귀찮게 굴다.
  • 나부랑나부랑하다 : (1)실없게 자꾸 함부로 말하다. (2)입을 실없게 자꾸 함부로 놀리다.
  • 몰랑몰랑하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 (2)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
  • 까뜰랑까뜰랑하다 : (1)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
  • 또랑또랑하다 : (1)조금도 흐리지 않고 아주 밝고 똑똑하다.
  • 채랑채랑하다 : (1)소리가 매우 높고 야무지며 맑다.
  • 팔랑팔랑하다 : (1)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계속 나부끼다. (2)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3)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발랑발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발랑발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섬지그랑하다 : (1)‘섬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섬지그랑다’로도 적는다.
  • 오돌랑오돌랑하다 : (1)매우 성이 나서 암상스럽게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다.
  • 아슬랑아슬랑하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걸어 다니다.
  • 갈그랑갈그랑하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친 소리가 조금 나다.
  • 왱그랑댕그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탈랑탈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달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달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 ‘달랑달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맥없이 가볍게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다. (5)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달랑달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사르랑사르랑하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고 크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쫄랑쫄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시랑고시랑하다 : (1)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좀스럽게 하다. (2)여러 사람이 자꾸 작은 소리로 말하다. (3)불안한 마음으로 좀스럽게 자꾸 몸을 뒤척이다.
  • 사부랑사부랑하다 : (1)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잇따라 지껄이다. (2)묶거나 쌓은 물건이 다 바짝바짝 다가붙지 않고 좀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 다랑다랑하다 : (1)물방울 따위가 맺혀 떨어질 듯 말 듯 매달려 있다. (2)‘주렁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다’로도 적는다.
  • 호들랑호들랑하다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다.
  • 바들랑바들랑하다 : (1)‘바동바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들랑바들랑다’, ‘들랑들랑다’로도 적는다.
  • 댕그랑댕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썹지그랑하다 : (1)‘섬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썹지그랑다’로도 적는다.
  • 말랑말랑하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르다. (2)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하다.
  • 왈랑절랑하다 : (1)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다.
  • 폴랑폴랑하다 : (1)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들랑들랑하다 : (1)‘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랑들랑다’로도 적는다.
  • 오돌랑포돌랑하다 : (1)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지며 몹시 암상스럽게 토달거리다.
  • 욜랑욜랑하다 : (1)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 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찰랑찰랑하다 : (1)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2)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가득히 괴어 있다. (4)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랑잘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와실랑와실랑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 살그랑살그랑하다 : (1)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코랑코랑하다 : (1)자루나 봉지 따위에 작은 물건이 꽉 들어차지 않아 들썩거리다. (2)곤하게 깊이 잠이 들어 조금 요란스럽게 코를 골다.
  • 조랑조랑하다 : (1)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2)아이가 많이 딸려 있다.
  • 달랑말랑하다 : (1)정해진 시간이나 거리에 닿을락 말락 하다.
  • 짤랑짤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랑잘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메랑메랑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랑메랑다’로도 적는다.
  • 잔자부랑하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부랑다’, ‘잔자부랑다’로도 적는다.
  • 타드랑타드랑하다 : (1)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잇따라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쪼그랑쪼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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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개) : 락하다, 람하다, 략하다, 량하다, 련하다, 련화대, 련화등, 렴하다, 례하다, 로홉다, 론하다, 롱하다, 료해도, 료화대, 류하다, 류화도, 류화동, 리하다, 린하다, 림하다, 로 허들, 롱 후드

실전 끝말 잇기

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54개 입니다. 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